상2020.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연재 수상더보기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쪽지
댓글민주님, 좋은 글 수고 많았어요. 담 글도 기대할게요
댓글좋은 글 잘 읽었어요
댓글그런 안타까움이 있지요. 공감합니다.
댓글네 관심과 격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