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여행에서 1시간만 마음을 써 주세요” 일본의 유명 관광지와 멀지 않은 곳에 우리의 아픈 역사가 깃든 장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 부족과 무관심으로 추도 받아야 할 장소에는 인적이 드뭅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칼럼을 연재합니다.
*
교육학 박사. 고려대/국민대 강사. 학교/학교메일을 통해 정식으로 연락주세요.
사이트http://www.instagram.com/kim_ph.d
출판도서어긋난인연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
2019-06-30
댓글제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덕분에 다른 독자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신주쿠에서 30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픈 곳
-
2019-05-11
댓글제목 수정 요청했습니다. 제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윤봉길’이라고 표기한 것은 일제의 신문 보도 ‘윤봉길의 시신은 화장했다’라는 말에서 따오고자 했습니다. 제목을 여러 차례 수정하는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윤봉길 의사 시신을 인도 밑에... 국권을 지키지 못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