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쪽지
댓글저도 얼마 전까지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기자님 심정 공감이 됩니다. 휴원해도 임대료, 급여는 그대로 나가야 되니까요. 에휴
댓글누군가는 아무 조건없이 나를 받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사람이면 될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라면 약해지니까. 그냥 혼술을 마십니다.
댓글힘들게 강연 준비하신 것을 코끝 한번 찡하면 되는 걸로 퉁치는 작가님. 통 큰 작가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