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2023.06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상반기 수상더보기
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쪽지
댓글감사합니다
댓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들 되십시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댓글앗, 속마음을 들켰네요.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소서
댓글감사합니다. 경남 님의 삶도 응원합니다.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댓글아, 그런 적이 있었군요. 요즘은 봄날이 아닙죠. 끝물이라....
댓글님이 말씀하시는건 인력사무소를 거치는 일반건설현장입니다. 이곳은 대기업공사현장으로 외국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댓글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일하는 곳은 반도체현장입니다. 일반현장과는 조금 다르지요. 아직도 노동계의 아픔이 존재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