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 지 10년, 아이를 키운 지는 3년이 되었고요,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에 대해 고민합니다.
사이트@amelie_chaejee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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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댓글이 때 외신을 통해 소식을 접했었는데, 친구분의 남편이셨군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멕시코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남편이 사라졌어요"... 현장에 남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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