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상황에 따라서 어떤 길이라도 갈 수 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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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상황에 따라서 어떤 길이라도 갈 수 있다"

등록 2004.04.27 14:40수정 2004.04.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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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 잣대로 햇볕정책을 활용해왔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룡천역 사건 희생자를 위한 현금지원에 나섰고, 북한에 대한 대결 자세를 전환하려고 하는 등 햇볕정책이라는 이념적 잣대도 과거보다 선명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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