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앵커뉴스 8회 - 원나연(23ㆍ동시작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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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앵커뉴스 8회 - 원나연(23ㆍ동시작가)

등록 2004.04.30 17:36수정 2004.05.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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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04년4월30일 오마이뉴스입니다. 저는 서울 화곡동에 사는 원나연입니다. 현재 동시로 등단해 신인 동시인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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