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새 대표 "함께 수다떨며 세상사를 걱정하자"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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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새 대표 "함께 수다떨며 세상사를 걱정하자"

등록 2004.06.06 19:40수정 2004.06.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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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민주노동당 신임대표는 이날 대표수락연설을 통해 민생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각 당 대표간 논의를 제안했다. 김 대표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회담은 언론 이벤트용이었다"며 "진정 국민이 두렵다면 제언에 응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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