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기무사, "문 열어라! 우리 아들 살려내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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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기무사, "문 열어라! 우리 아들 살려내라!"

등록 2004.06.11 16:02수정 2004.06.1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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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는 수많은 민주인사들의 피와 눈물, 희생의 산물로 과거청산의 한 임무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아 출발하였고 지금까지 억울한 죽음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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