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또 다른 효순·미선 만들 수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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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또 다른 효순·미선 만들 수 없다"

등록 2004.06.13 01:35수정 2005.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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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범대위와 파병반대국민행동 공동 주최로 열린 '612 효순·미선 2주기 추모대회 및 이라크 파병 철회 범국민대회'가 밤 10시께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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