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박물관에서 송편 만들며 추석 보내요" 절편. 인절미를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로 떡메치기를 하였다. 옛날에는 찰떡처럼 부부의 금술이 좋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예비 신부집에 보내는 함에는 찰떡도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떡메치기#찰떡#대구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