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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가 '오세훈 일병'구하기에 나서야

등록 2008.04.23 19:17수정 2008.04.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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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환경정의와 참여연대 공동 주최로 '뉴타운 사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남근 민생경제위원장은 "'뉴타운을 추가 지정하지 않겠다'는 오세훈 시장 말이 옳다. 뉴타운 사업을 재검토 하고, 추진 속도를 늦춰야 한다. 오세훈 일병 구하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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