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타라고 부르던데요. 동네축제하면 오는 간이 놀이기구입니다. 낡은 것인듯 하면서도 의외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꺅~꺅~지르는 소리에 지나던 사람들 발걸음이 멈추고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듭니다. #축제풍경#타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