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해임당한 서울 청운초등학교 김윤주 교사가 13일 오전 해임 이후 처음으로 교단에 서서 6학년 4반 학생들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김윤주#일제고사반대#해직교사#우리에 희망#김윤주 해직교사 "6학년 4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