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생명, 평화, 사람의 길 위한 오체투지, 서울 입성하는 날 생명과 평화, 사람의 길을 위한 오체투지 순례103일째, 남태령을 넘어 서울에 입성하는날, 비가 오는날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종교인과 시민이 함께 했다. #오체투지순례단#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언론악법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