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모래가 만들어낸 자연이 준 선물 신두리 사구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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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모래가 만들어낸 자연이 준 선물 신두리 사구

등록 2009.07.08 17:16수정 2009.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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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내방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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