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아름다운마을학교, '오래된 미래'를 나누다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가 만들었다는 농가월령가는 월령에 따라 민중들의 의식주와 문화, 행사, 풍속, 교훈 등을 담아놓은 4음보 연속체로 된 율문(律文)이다. 말이 어렵다. #농가월령가#8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