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죽더라도 투표는 하고 죽어야겠어요"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자리에서 일어설 수가 없는 권성림(89) 할머니가 6월 2일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를 하고 있다. #6·2 투표참여#6·2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