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쏟아지는 인수봉 폭포... 바지가 벗겨질 뻔했어요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 정상을 오르기 위하여 나와 늘 함게 산행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암벽 산행을 한다기에 6학년 7반 도영이 할베도 함께 도전 하였다. 갑자기 내린 국지성 호우와 락뇌로 인하여 정상을 코 앞에 두고 하산해야 하는 긴박감 넘치는 상황을 동영상에 담았어요 #인수봉 #북한산국립공원 #고독길#암벽등반 #선착파 암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