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청와대 문의전화에도 경영진이 방송내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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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청와대 문의전화에도 경영진이 방송내려"

등록 2011.05.30 19:09수정 2011.05.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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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PD수첩사수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이명박 정권의 시사보도 탄압에 대한 증언과 대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강재 언론노조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용진 KBS 기자와 최승호 MBC PD, 임장혁 YTN 기자, 김진혁 EBS PD가 패널로 참석해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 사례에 대해 증언하고, 원용진 서강대 교수와 박중석 언론노조 민실위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이명박 정권의 시사보도 탄압에 대한 증언과 대안' 토론회 중 김진혁 EBS PD의 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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