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첫 경선지역인 제주에서 문재인 후보가 50%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위인 문 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1만 2023표를 득표했고, 이어서 손학규 후보가 4170표(20.74%)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김두관 후보 2944표(14.65%), 정세균 후보 965표 (4.8%) 순이다. 이 영상은 이날 제주 지역 경선 중 개표결과 발표가 담겨있다. #문재인#민주당#오픈프라이머리#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