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무엇이든 눈물나도록 나눠주고 싶다"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인 진관 스님이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최근 출판한 <행복한 마음버스>의 중요 구절을 낭독하고 있다.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