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는 남자>에서 딜레마에 빠진 킬러 곤 역의 배우 장동건이 오마이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는 남자>는 마지막 임무를 받고 딜레마에 빠진 킬러가 자신이 죽여야하는 타겟에게 사죄를 하는 이미지에서 시작한 영화로, 10년 동안 이정범 감독의 구상 끝에 탄생된 작품이다. 6월 4일 개봉. 촬영=조경이 기자 #장동건#우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