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조선일보 전쟁의 서막 '호화 요트'부터 막말하는 대통령 프레임 씌운 '검찰 두 번 갈아마셨다~!'까지 [조선일보 오보사④ - 정치?사회] - 오마이뉴스 모바일

노무현-조선일보 전쟁의 서막 '호화 요트'부터 막말하는 대통령 프레임 씌운 '검찰 두 번 갈아마셨다~!'까지 [조선일보 오보사④ - 정치?사회]

등록 2021.03.02 15:53수정 2021.03.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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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였을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조선일보의 악연은…?(한숨) 당시 노무현 의원이 호화요트를 즐긴다며 '상당한 재산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더니(결국 실패) 대통령 당선 이후엔 종북 대통령, 막말 대통령 프레임도 씌우려고 정말 애썼습니다. 하지만 결과는요? 모조리 정정보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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