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시민 질질 끌고가는 미얀마 군경 - 오마이뉴스 모바일

쓰러진 시민 질질 끌고가는 미얀마 군경

등록 2021.03.05 12:23수정 2021.03.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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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얀마 몽유와(Monywa)의 모습이다. 이날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시민 불복종 운동 과정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최소 38명)가 나온 날이었다. 유엔은 "훨씬 더 많을 것"이란 단서를 붙이며 현재까지 미얀마에서 최소 5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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