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오마이TV ‘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시즌2 첫 회에서는 도쿄에 거주하는 박철현 기자를 연결해 개최 20여일을 앞두고도 전혀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도쿄올림픽 얘기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유명 파워 유튜버들의 광란의 심야파티에 대해 들어본다. (영상 : 한상우 PD) #호사카유지#김경년#일본저격#도쿄올림픽#광란의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