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해야 '개냥이' 아닐까요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 정도는 해야 '개냥이' 아닐까요

등록 2021.07.13 15:00수정 2021.07.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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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저는 네 마리 고양이의 집사입니다. 그 중 두마리는 일명 '개냥이'어서, 반려견처럼 가족을 반기곤 합니다.

이날도 두 마리는 퇴근하는 엄마를 마중 나왔어요. 덕분에 집에 올 때마다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영상제공 : 원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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