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개냥이'와 살아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저는 네 마리 고양이의 집사입니다. 그 중 두마리는 일명 '개냥이'어서, 반려견처럼 가족을 반기곤 합니다. 이날도 두 마리는 퇴근하는 엄마를 마중 나왔어요. 덕분에 집에 올 때마다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영상제공 : 원은경) #개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