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래서 '떡두꺼비' 같은 아기라고 하나봐요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공모전 응모작] 시골집 돌계단을 오르는 두꺼비입니다. 통실통실한 뒷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꼭 아기처럼 생겼어요. 이래서 어른들이 아기를 보며 '떡두꺼비 같다'고 하나 봅니다. 귀여운 두꺼비 모습 보며 힐링하세요. (*영상제공 : 이찬숙)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