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고노 다로냐 기시다 후미오냐... 피 말리는 막판 싸움 * 전체보기 : https://youtu.be/VoOjn9ddfo4 ‘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24회에서는 항상 추천인을 못채워 좌절했던 노다 세이코가 이번에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과 1위 후보 고노 타로가 개인적인 원한을 사게 된 이유를 풀어봤다. (영상 편집 : 최윤지 PD)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호사카유지#일본저격#일본총리#김경년#노다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