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란 기간의 선거운동이 마무리되고, 지방선거 당일이 밝아왔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대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선에 성공했다. 4년 전이 '바람의 선거'였다면, 이번엔 '역시 박정현 밖에 답이 없다'라는 군민의 한 목소리를 이끌어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 관련기사|http://omn.kr/1zcat '보수의 성지' 부여, 파란색 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비결 #부여군수 #박정현 #지방선거 #민주당 #JP #오마이TV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부여군수#박정현#지방선거#민주당#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