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청담동 한복판 '하이트진로' 옥상 오른 노동자들 "살기 위해 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하이트진로지부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광고탑에서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민주노총#화물노동자#공공운수노조#고공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