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군기지자주평화원정단'(단장 김재하)은 6일 오후 창원진해 미군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거나 "주한미군은 떠나라"고 외쳤다. 영상은 이병하 경남진보연합 대표의 발언. #주한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