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5인미만 사업주는 불쌍하니 봐주자? 그럼 우리는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가 4일 서울 중구에서 직장갑질119가 주최한 증언대회에 영상 증언을 하고 있다. 그는 연차휴가를 쓰지 못해 이날 증언대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이 적용돼 연차휴가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5인미만사업장#근로기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