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지리산 자락 휘감은 감동의 선율, '자벌레들의 외침' "절망을 희망으로... 환경운동가들의 분투, 고맙습니다" (사)세상과함께가 주관하는 제4회 삼보일배오체투지 환경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오후 지리산 실상사에서 열렸다.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곁들여진 이날 행사에는 올해 ‘환경상’의 영예를 안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11개 부분의 개인과 환경단체 활동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체투지 환경상 시상식에 앞서 삼보일배·오체투지의 정신을 기리며 지리산 자락을 배경으로 해탈교를 지나 실상사 입구까지 700여m의 거리를 1시간여에 걸쳐 자벌레처럼 기면서 오체투지를 했다. #삼보일배오체투지환경상 #세상과함께 #환경새뜸 관련 기사 "절망을 희망으로... 환경운동가들의 분투, 고맙습니다" https://omn.kr/26gzi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오체투지환경상 '환경상' 수상 https://omn.kr/268y0 김병기의 환경새뜸 https://omn.kr/1zbr3 #삼보일배오체투지환경상#세상과함께#삼보일배#오체투지#환경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