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진보당 의원 세명 "대통령 선물 정중히 거부" 진보당 윤종오(울산북구)?정혜경(비례)?전종덕(비례)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화분을 거부했다. 제22대 국회가 5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300명 국회의원 전원한테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쓴 리본이 달린 화분을 의원실에 전했다. 진보당 3명 의원들은 다같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선 축하를 거부합니다"라고 했다. 이들은 화분에 '거부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붙어 사무실 앞에 내놓았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윤성효 기자) #윤석열 #진보당 #대통령선물 #축하난 #22대국회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8w6b 진보당 의원 세명 "대통령 선물 정중히 거부"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윤석열#진보당#대통령선물#축하난#22대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