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95세 고영선'이라는 인재가 발굴되는 순간 전시 작업을 마치고 나서 영상을 찍었다. 액자를 하나하나 차근히 들여다본 것은 나도 처음이었다. 소박함, 귀여움, 따스함 등이 어머니의 그림을 특징짓는 단어일 것 같다. #어머니#그림#전시회#우당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