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쉴 곳 없어 헤매는 철새들... 겨울만이라도 낙동강 보 수문 열자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겨울진객 재두루미가 낙동강과 감천 합수부 모래톱에 내려앉아 지친 날개를 쉬고 있다. #낙동랑#모래톱#재두루미#흑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