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창원산단 발표 전 토지거래 3배 많아, 명태균이 땅점 봐줘"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창원국가산단등국정개인의혹조사본부장인 염태영 국회의원이 허성무 의원과 함께 15일 오후 창원 의창구 동읍 화양리를 찾아 “창원 제2국가산단 부지가 결정되기 전에 많은 토지거래가 있었고, 사전에 관련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명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