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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내 맘대로 맞춤 주문하는 시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결혼 제도에 끼워 맞춰 살아야만 할까? 좋은 것은 취하고 불편한 것은 버리면서 나에게 꼭 맞는 결혼 생활을 직접 만들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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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결혼] 다른 사람과 함께 살 때 필요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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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결혼-프롤로그] 나의 행복에 결혼 제도를 맞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