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광수' 지목된 두 시민군의 증언 "통합병원 시신 정말 이상했다"
[오월ing ②-2] '광수 36호'와 '184번' 양기남·곽희성씨 "내가 북한군? 지만원 황당"
"그들의 증언은 39년간 어둠 속에서 살았던 우리에게 내려진 한 줄기 빛이다. 이제 진실이 모두 드러나길 바란다." - 양기남 (59, 당시 시민군)39년 전에는 '폭도'로 불렸다. 1980년의 핏빛 5월, 열흘간의 항쟁에 참여...
19.05.15 22:17
ㅣ
강연주(play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