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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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10년 전 과거를 반성했다

  [암과 함께 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 말과 글의 '힘'... 반목보다 포용이 넘치는 사회를 그리며

  곽승희(soya313)l22.08.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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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에 출연했습니다, 그 여파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암과 함께 춤을] 오마이뉴스 연재 후 방송 출연... '주인공이자 조연'으로 깨달은 것들

  곽승희(soya313)l22.08.1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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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 방망이 두드리고, 고함 치고... 이거 '춤' 맞습니다

  [암과 함께 춤을] 광주 오월어머니들과 함께한 공연, 내 삶의 '가벼움'을 전달받다

  곽승희(soya313)l22.07.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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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같은 30대의 몸이지만... 이 얼마나 대단한가

  [암과 함께 춤을] 오월어머니들과의 재회... 함께 몸을 움직이며 느낀 '가벼움'의 미학

  곽승희(soya313)l22.07.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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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인간도 여자도 아닌가?' 암 환자가 되고 생각했다

  [암과 함께 춤을] 나를, 남을 재단하던 불필요한 기준들... 우린 그저 함께 살아야할 '생명'일 뿐

  곽승희(soya313)l22.06.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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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내겐 너무 소중한 그녀> 중

  05:01l2022.08.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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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행진 21]폭우에도 자리 못 뜨는 유족들

  03:34l2014.07.2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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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행진 8] 둘째 날, 행진 출발 박정호·곽승희 ...

  02:42l2014.07.2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