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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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년 한 길만... 시간을 자르는 가위, 아시나요?

  [인터뷰] 예산 고덕 중앙이용원 이발사 엄태순씨

  최효진(j6h713)l23.09.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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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을 앞두고 사라져가는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남성들에겐 멋 내고 기분 전환하는 공간이자 사랑방이었는데

  문운주(hssmoon)l23.01.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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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버샵'이라는 데를 처음 가 보았습니다

  쉰 한 살에 느낀 어른의 냄새 그리고 그리운 아버지

  박철웅(jjangste72)l22.07.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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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에 빨래방 가봤더니... 이런 광경은 난생 처음이네

  평소엔 텅텅 비어있던 곳인데, 손님들로 북적... 한파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

  장순심(baram1177)l21.01.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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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이발소 문을 계속 두드릴 것이다

  신부범(bigel0471)l20.02.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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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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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동네를 알고 사랑하자! 캠페인~이발소 편~

  04:07l2007.11.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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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도 이런 곳이....~

  04:11l2007.09.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