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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1일 오후 2시와 8시에 세계에서 두번째, 동양에서 첫번째로 큰 수중분수가 시험가동이 되었다.

이 분수가 위치한 곳은 청풍명월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하고 있다.

높이는 162m 이며, 일반 분수와는 달리 수중에 설치되어 있어 한층 그 신비감을 더해준다.

이날의 시험가동은 4월 15일 본가동에 앞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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