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우연히 읽게된 영광여중 기사.
기사를 읽자마자 비상이 걸렸다.

비상선포이유는
1. 본부를 무시하고 우리한테 알리지도 않고 자기네들끼리 40명씩이나 비밀조직을 만들어???

2. 거기까지는 좋아. 그런데 오마이뉴스 중고게릴라카페(앞으로 본부) 아무도 오지 않지?
였다.

제발 우리를 살려다오.
현제 13명밖에 오지않는 우리 본부를 좀 살려다오.
제발좀 와다오...

기다리고 기다릴께...

덧붙이는 글 | -영광여중 학생 및 아직 오마이뉴스 중고게릴라 카페 가입하시지 않은 분들은 이 기사를 보시고 cafe.daum.net/ohmynews1318로 와주세여 제가 여러분들을 특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인천 남구 사람이다. 오마이뉴스 초기에 1318에서 활동하다가 한동안 일을 접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철도신문〉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본격적인 연구자의 길을 준비하며 지식생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