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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가운데에서 땀을 흘리고, 살갗을 태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청년들이 있다. 바로 '청년농활대'라 자칭하는 학생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9박 10일동안, '농축산물 가격보장, 농민 4대개혁 입법쟁취, 양민학살 미국반대 2000 통일 여름 농활'이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홍익대학교에서는 경북 김천시로 500여명의 농활대가 농활 수행을 위해 참가했다. 기자는 홍익대학교 언론협의회 농활대의 일원으로 김천시 대항면 운수 3리로 농활을 다녀왔고, 그 9박 10일간의 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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