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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 장관이 짧은 임기를 마치고 옷을 벗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지만 그는 좀 심했다.
송자 장관이 짧은 임기를 마치고 옷을 벗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지만 그는 좀 심했다. ⓒ 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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