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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세상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에겐 핸드폰이, 집안살림과 뒤치닥거리를 하는 여자에겐 걸레가 어울리는 세상으로 굳어지고 있다라면 잘못 생각한 것일까? 

결혼을 한 여자에겐 더이상 활발한 사회적 관계로 얻어지는 '이름'보다는 '누구누구의 엄마'라는 지위만이 남는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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