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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곡성 압록강변에서는 섬진강변 축제가 펼쳐졌다. 나는 지난주 토요일 여수에서 광주로 가는길에 압록에 들러 축제의 곳곳을 볼 수 있었다. 찌는 더위에 압록강변에 가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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