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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들을 가을 추수가 한창인 남원 근교로 초대합니다.
















남원의 가을 풍경 / 김태윤 기자


첨부파일
tj9900_49960_1[1].wmv

덧붙이는 글 | 지리산 남원의 가난한 장애우 총각 김태윤입니다. 지역 인터넷방송을 준비하는 관계로 6월에 등록해놓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지리산 남원과 관련한 모든 것을 취재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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