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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일보 사장등 언론 권력자들이 풀려난 것을 보면 이 땅의 법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만약 그들이 언론 권력자가 아닌. 일반 개털들이었다면 이리도 쉽게 풀려날 수 있었을까.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는 이들이 어디 그들뿐인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는가? (11월 16일 <한겨레> 정연주 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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